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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든 말의 시간

처음 겉절이 만듬 본문

잡담

처음 겉절이 만듬

후룽.. 2016. 5. 25. 18:10
캐나다

근데 짜다고함
그러나 라면이랑 먹으면 되지 라고 말함
대단한듯 멋진듯 고마움 ㅜㅜ

내이름이 외쿡얘덜한테 부르기 힘든줄 첨 암
아니 와서 많이 알았지만

왜케 못 해...

끝까지 고수할꼬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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