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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든 말의 시간

친구집 놀러감 본문

잡담

친구집 놀러감

후룽.. 2017. 3. 17. 13:39
캐나다

오늘 브라질 친구집 초대받아서 놀러갔다
근데 왜케 집이 깨긋한거임

우리집생각하면 열라 지저분 해서 나는 놀람
짐도 되게 적은듭 ㅜ

브라질 움식 치킨파이랑
푸딩먹었는데 열라맛있었다

중국애가 치킨이랑 (ㅋㅋ 근데 한국치킨임)
다른애는 초코빵 사가져왔는데
열라 맛있었다

후훗 내가 만든 파전도 다들 맛있게 먹어주었고
선물한 캔들도 호평이었다핫핫

기분좋아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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