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든 말의 시간
IPSY10월+데이비스티 추천 본문
캐나다
할로윈시즌이라고 이쁜컵에 담은 차
나는 항상 그당의 추천티를 사먹는편인데 이번 티 완전 맛있음 진저티인데 페퍼민트랑 캐모마일 들어서 완전 상큼 달달
https://www.davidstea.com/ca_en/throat-rescue
굿
그리고 ipsy이번에 첨으로 10월 말에서 10월 중순으로 배달됨 이렇게 빨리오다니
신청자가 별로 없었나?
근데 내가 받아본 두번의 입시백에 비하면
젤 이쁨
사진이 더 진하긴한데 좀 이쁨
이번엔 좀칭찬할만 하군
헤어 에센셜 오일 되게 커서 놀람 ㅎ
브라운 퍼플 중에 온다고해서
브라운 바랬는데 퍼플왔음
근데 색이 저래서 첨엔 부라운 온줄알았다..
음..한번 잘써봐야지 이걸 근데 어디어떻게 바르는거야..눈덩이도 작구먼..
흡족 ^------^어반디케이..
드디어 메이저 펜슬
훗 0.8이지만 난 어차피 블랙 포인트로만쓰므로 좋다 다른속도 이뻐보이는데 잘써지면 다른거 구매도 해보고싶다
마스카라 !
이런거 유용하지. 꽤좋다고 생각중
마지막으로 사진에는없는 블렌딩 붓
-_-저번에도 이런크기의붓줬는데
좀 얇고 작은거 줬음
하는바람내눈덩이에는 너무 넓다고..-_-
이렇게 블렌딩 할일도 거의없는데..
암튼 모질은 쏘쏘
어제의 지름
포장지는 머핀 싸개로 썼고
심플 솔루션책은
내가 워낙 꿀팁이 없는 사람이라 꿀팁좀 알려고샀는데 간단하고 기발해서 재밌어보여서 삼
위너스에서 ㅎㅎ
개러지는 들렸다 할인제품 질렀고
이제 개로지에서 너무 많이사서 좀 질림
그러나 몇달지나면 또 지르겠지...-_-
마지막으로 라이트박스! 드뎌샀다
호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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